https://indie.onstove.com/ko/games/544/ 슬기로운 데모생활에서 데모게임 피드백을 드리고 싶었지만 짧은 게임플레이로 피드백을 드리기 어려워서 게임 구매 후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1회차 엔딩을 봤는데 개인적으로 공포게임을 잘 못해서... 진엔딩까지는 제가 용기가 나면 보겠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좋은 리뷰를 작성하겠습니다. 다음 리뷰는 어떤게임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