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겜소년의 슬기로운 데모생활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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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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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슬기로운 데모생활 8월 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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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하는 더겜소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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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이었던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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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개발의 열정을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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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게임 2종을 소개해 드릴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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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같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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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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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 그래픽 어드벤처 장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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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OR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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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이야기 소개>

어두운 공간에서 일어나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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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돌아다니다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그 목소리에 이끌리던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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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레오나르도경을 만나게 됩니다.

레오나르도경은 어디선가 들리는 목소리는 '나쁜 녀석'이라고 언급을 합니다.

그렇게해서 시작되는 모험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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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는 나쁜놈일까요?

여기는 어디이며 플레이어 캐릭터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레오나르도경은 왜 우릴 도와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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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험의 종착지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프로스토리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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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die.onstove.com/ko/games/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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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겜소년의 리뷰>

우리함께 감상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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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PMAtoVTq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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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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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플랫포머 장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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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Ash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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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이야기 소개>

옛날옛적에 산골 작은 마을에 아시라는 친구가 살고 있었습니다.

아시는 어느 때와 같이 친구들이랑 산에서 숨바꼭질을 하며 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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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곳을 찾던 도중 숲 속에서 숨기 딱 좋은 나무상자를 발견 했어요.

아시는 나무상자 안에 몰래 숨었는데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에 그만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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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지저귀는 참새 소리에 깨어난 아시는 처음 보는 장소에 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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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그리고 아시는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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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내 세계관에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느껴보고 싶다면

아시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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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die.onstove.com/ko/games/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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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겜소년의 리뷰>

우리함께 감상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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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SP2RxFZ-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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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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