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에 슬기로운 데모생활 8월 후기를 작성하는 더겜소년입니다! 뜨거운 여름이었던 만큼 뜨거운 개발의 열정을 보이는 데모게임 2종을 소개해 드릴 건데요? 한번 같이 보시죠! 첫번째 게임은 도트 그래픽 어드벤처 장르인 FROSTORY입니다! 어두운 공간에서 일어나는 당신 한참을 돌아다니다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그 목소리에 이끌리던 찰나... 우연히 레오나르도경을 만나게 됩니다. 레오나르도경은 어디선가 들리는 목소리는 '나쁜 녀석'이라고 언급을 합니다. 그렇게해서 시작되는 모험이야기 입니다. 과연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는 나쁜놈일까요? 여기는 어디이며 플레이어..